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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어'에 설치된 무대에서 아이유는 자신을 닮은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고 게임 화면을 통해 유저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또 게임을 즐기는 아이유의 실제 모습이 무대 뒤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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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GBC 국내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오프라인 공간을 뛰어 넘어 게임이라는 온라인 공간으로 소통을 확장한 진화된 형태의 스타와 팬의 만남"이라며, "게임이 지닌 가능성으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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