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KCC전 5연승을 달리며 KCC를 6연패의 수렁에 몰아넣었다.
모비스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90대7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올시즌 KCC 상대 전승을 기록한 모비스는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를 포함해 KCC전 5연승을 기록했다.
모비스의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문태영 역시 2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기 내내 쉴새 없이 몰아친 모비스는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KCC는 주전 가드 임재현이 2쿼터 도중 발목 부상으로 물러나면서 제대로 힘 한 번 못 써보고 무릎을 꿇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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