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24)가 18일(한국시간) 2013 선댄스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 거리를 거닐고 있다.
소탈한 패션에 각진 얼굴과 적당히 기른 수염이 앳된 해리포터 왕자는 물론 24살의 나이마저 잊게 만들 만큼 성숙하게 느껴진다.
래드클리프는 새로운 스릴러 영화 '킬 유어 달링스(Kill Your Darlings)'를 들고 영화제에 참석했다.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로 장장 10년에 걸친 해리 포터 시리즈를 끝낸 래드클리프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해리포터 이후 다른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극심한 부담감을 느낀다"며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 지난해 공포스릴러 '우먼 인 블랙'에 이어 이번에도 스릴러작을 택하면서 성인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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