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남자' 라파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승부수를 띄운다.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존 테리 선발 기용을 고려하고 있다.
Advertisement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베니테스 감독이 20일 아스널전에서 테리를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우리는 테리와 열심히 훈련 중이다. 강인한 캐릭터를 지닌 선수와 그라운드에서 함께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경험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리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테리와 같은 정신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며 출전을 예고했다.
테리는 11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무릎인대를 다쳤다. 이후 재활에 집중한 테리는 21세 이하 팀에서 45분을 소화한데 이어 13일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 10분간 출전해 경기 감각을 쌓았다. 그는 부상은 회복됐지만 아직 몸상태는 정상이 아니다. 그러나 부임후 7번의 홈경기에서 단 2승만을 올린 베니테스 감독은 이를 반전시킬 카드로 테리를 생각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