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1월 24일 개봉 예정이었던 '7번방의 선물'은 1월 23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여섯 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류승룡, 박신혜,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 영화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롯데시네마 홍대점(영어), 에비뉴엘점(일본어), 청량리점(중국어)에서 외국어로 상영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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