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 화보에서 섹시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한채영은 추운 겨울 날씨에서 벗어나 호화로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리조트 룩을 선보이며 매끈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 한채영은 이국적인 휴양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였다. 밝은 에메랄드 컬러의 실크 튜닉과 팬츠를 입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쥬얼리 장식의 굽이 없는 스트랩 샌들은 화려함을 고조시켰다. 특히 굽 없는 샌들에도 굴욕 없는 황금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푸른 잔디 밭 위에서는 눈부신 골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었다. 같은 골드 계열의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고 누드 톤의 샌들로 간결하게 연출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골드 빛 원피스에 반사되며 더욱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냈다.
모던한 기둥을 등지고 포즈를 취한 한채영은 반복적인 체크 패턴의 재킷과 쇼츠를 입었다. 블루 컬러 체인 백으로 화려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재킷 안에 오로지 언더웨어 하나만을 매치해 매끈한 마네킹 복근이 도드라졌다.
짙은 메이크업도 인상적이다.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고 블루 컬러의 아이라인으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여기에 실키한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실제 바비인형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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