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2013 시즌 선수단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LG는 21일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을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발표했다. 관심이 모아지던 주요 선수들의 계약 결과도 공개했다. 투수 봉중근은 지난해와 같은 1억5000만원으로 동결됐고, 유원상은 108%가 오른 1억2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6500만원을 받았던 유원상은 생애 처음으로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야수에서는 주장 이병규가 지난해와 같은 6억원을 받게 됐고, 신연봉자의 수혜자였다가 2011 시즌 부진으로 연봉이 반토막 났던 오지환 역시 1억200만원에 계약하며 다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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