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 전훈 참관단 프로그램 푸짐하네

by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삼성 선수단은 괌에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류중일 감독과 코치들이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1.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해 프로야구 삼성의 전지훈련 캠프를 참관하는 팬들은 예년과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삼성이 전훈캠프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은 21일부터 2월 8일까지 2013년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Advertisement
참관 기간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일정이다. 정원은 30명이고, 1인당 요금은 117만8000원이다.

현지에선 디럭스급 호텔(2인1실 기준)에서 숙박하게 된다. 참관단은 45인승 버스 전용차량으로 이동한다. 현지 가이드와 전문 인솔자가 따라붙는다.

Advertisement
참관단은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국립자연공원 만자모, 오리온맥주 나고 공장, 나고 파인애플 파크, 츄라우미 수족관 등 현지 관광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2월의 오키나와 평균 기온은 섭씨 14~19도 정도로 관광에 적합한 날씨다.

이번 참관 행사에는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2월 19일 오키나와 나하시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삼성과 요미우리의 연습경기를 관전하는 일정이 포함돼있다. 같은 날 삼성 선수들과의 만찬 및 포토타임도 예정돼있다.

하루앞서 18일에는 라쿠텐과의 연습경기를 관전한다. 또한 이날 삼성의 전지훈련 홈구장인 온나손 아카마구장의 실내체육관 개관식에도 참석하게 된다.

참관단은 캠프 모자, 사인볼 3개, 글러브 세트 등 선물도 지급받는다. 전지훈련 참관을 원하는 팬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글로벌스포츠투어(02-754-1001, lockpie@nave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