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태국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경남은 20일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태국에서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전지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 기간중 일본 프로팀, 태국 클럽팀과의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경남은 지난해 시도민구단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유일하게 상위리그인 그룹A 생존했고, FA컵에선 준우승했다.
최진한 경남 감독은 올시즌 FA컵 우승과 그룹A 생존을 목표를 내걸었다. 그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하위리그로 떨어진 팀들이 독기를 품다"며 "작년에도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상위리그 진입했듯이 올해도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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