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가 KBS2 '달빛 프린스'의 두번째 게스트로 낙점됐다.
지난 12일 이서진이 첫 녹화를 마친 이후 두 번째 게스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특히, '달빛프린스'는 게스트가 선정한 책에 따라 주제가 정해지기 때문에 강압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토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평소 온 몸으로 이야기하며 흡입력 있는 이야기꾼으로 소문난 김수로와 책이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달빛프린스'의 제작진은 "김수로는 방송계에서 모두 인정한 이야기꾼이다. 때문에 어떤 속내를 드러낼지 제작진도 추측 불가하다. 김수로와 우리 5명의 프린스들이 만났을 때 펼쳐질 상황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이 뭉친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유쾌한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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