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러이 스네이더(29·네덜란드)가 엄청난 환대속에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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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밀란 및 스네이더와 합의를 마쳤다. 스네이더는 메디컬테스트만 통과하면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곧 그가 팀에 합류하는 시기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터키에 온 스네이더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공항부터 각 골목까지 그를 기다리기 위한 갈라타사라이팬들로 넘쳐났다. 감격한 스네이더는 퍼레이드에 참석해 팬들에게 화답했다.
당초 스네이더는 토트넘이나 리버풀, 맨유 같은 팀으로 이적이 점쳐졌다. 하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갈라타사라이가 스네이더와의 개인협상을 잘 마무리 하면서 결국 영입전의 승자가 됐다. 스네이더는 터키팬들의 엄청난 성원에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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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창단한 갈라타사라이는 리그 우승 18회 및 유로파리그 1회 우승 등을 자랑하는 팀이다. 유로2008 당시 터키 대표팀을 4강까지 올려놓은 파티흐 테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올 시즌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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