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기성용(2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랭킹에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PL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2~2103시즌 이번주 선수랭킹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164점을 얻어 16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174위보다 9계단 올라섰다.
기성용은 지난 20일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EPL 23라운드에서 팀의 선제골을 돕는 활약으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의 리그 2호이자 시즌 세 번째 도움.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와 함께 풀타임 활약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반면 박지성(32·QPR)은 7계단이나 하라하며 296위에 그쳤다.
이번주 선수 랭킹에서는 맨유의 판 페르시가 변함없이 1위를 고수한 가운데 마타(첼시)가 에브라(맨유)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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