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KBS2 '달빛프린스'의 세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달빛프린스'의 한 관계자는 23일 "이서진 김수로에 이어 세번째 게스트로는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서울여대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을만큼 문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번 '달빛 프린스'에서도 그 지식을 마음껏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보영은 선정 도서로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택했다.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파리 중심가 한복판에 진료실을 갖고 있는 정신과 의사 꾸뻬씨가 들려주는 달콤한 여행 이야기를 다룬 실화소설로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한편 23일에는 두번째 게스트인 김수로가 녹화를 진행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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