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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부분도 업그레이드됐다. 겨드랑이 부분이 망사로 제작돼 운동성에 적합하고 팔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푸마만의 기술인 드라이 셀(Dry Cell)을 통해 기능을 강화시켰다. 초경량화 원단을 사용해 땀의 흡수 및 배출 능력을 극대화시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뽑낼 수 있도록 했다. 홈 유니폼 색깔은 부산의 전통색이자 푸마의 브랜드 컬러인 강렬한 붉은 컬러와 왕가를 상징하는 황금색을 매치해 최고의 팀이 되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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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한다. 바로 유니폼의 이름을 팬들이 직접 선정해 주는 것이다. 부산은 페이스북(facebook.com/bsipark)을 통해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 팬들에게 유니폼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심겠단 생각이다. 유니폼 이름 선정에 당첨된 팬에게는 선수가 직접 마킹한 유니폼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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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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