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66)이 대한하키협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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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는 23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홍문표 현 회장의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009년 2월,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 회장은 제28대 회장으로 4년간 대한하키협회를 더 이끌게 됐다. 홍 회장은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녀 국가대표가 동반 출전시키는 등, 한국 하키의 수준을 국제적 위치로 한 단계 올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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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에 성공한 홍 회장은 "시도지부와의 소통 강화,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과 팀 창단 지원 확대, 여성임원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하키협회의 위상을 한 층 강화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향후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스포츠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대회 홍보 및 하키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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