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간판 스타 유격수 데릭 지터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깜짝 등장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은 1년에 한 번 세계적인 정치 경제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이슈를 놓고 토론하는 자리다. 이런 모임에 세계적인 야구선수가 참석하는 건 무척 이례적이다. 지터는 펩시의 초청을 받았다고 한다.
지터는 세계 기후 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했다. 그는 "나는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를 덥쳤을 때 뉴욕에 있었다. 매년 이같은 자연 재해가 늘고 있다. 무엇이 원인인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콜럼버스 디스패치가 25일 보도했다. 허리케인 샌디는 지난해 10월 미국 동부를 강타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냈다.
지터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도중 왼발목을 다쳤다. 지금은 재활치료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지터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도중 왼발목을 다쳤다. 지금은 재활치료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