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응징자'를 통해 변신을 꾀했다.
'응징자'는 고교시절 창석(양동근)으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한 준석(주상욱)이 15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스토리의 하드코어 액션 스릴러.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돌변, 착했던 사람이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지를 보여줄 주상욱은 기존의 훈훈한 이미지에서 탈피, 차가운 복수자로 변신했다. 또 양동근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아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현장을 압도하고 있어 스태프로부터 "주상욱이 그동안 쌓아온 연기력이 폭발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는 후문. 또 유난히 맞는 장면이 ㅁ낳아 발목을 다치고도 "작은 사고이니 신경쓰지말라"며 스태프를 안심시켜 '인기남'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응징자'는 상반기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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