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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끌고 시간을 지체한 볼보이와 그에게서 공을 빼앗기 위해 복부를 가격한 첼시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 사이에서 아자르의 손을 들어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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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은 경기 직후 이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24일 트위터에 누구에게 얘기를 들었는지 "뭐? 아자르가 볼보이를 발로 차 퇴장당했다고?"라며 짧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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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은 파장이 컸다. 많은 팬들이 '너무 나간 글'이라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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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하, 난 단지 아자르가 이 사건으로 뭇매를 맞을 만큼 볼보이를 가격했는지 지적하고 싶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바튼의 논리는 '아자르가 실제 행위 이상으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그럴 바에야 더 세게 찬 게 나았을 것'이라고 해석된다.
바튼은 190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왕성한 트위터 활동을 하고 있다. 평소 격의 없이 선수와 구단, 협회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시즌 퀸즈파크 레인저스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강등을 막은 그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비신사적 행위로 12경기 출전 정치 처분을 받은 뒤 팀 전력에서 제외됐고 지난해 여름 프랑스 마르세유로 임대됐다. 올시즌 14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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