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 영입을 고려중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인터 밀란 시절 함께 했던 세자르의 실력을 잘 알고 있다. 올 시즌까지 임대를 하거나 이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No.1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 그러나 카시야스가 24일 발렌시아전에서 손바닥 골절 부상을 하면서 3개월 간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국왕컵 4강전 바르셀로나전은 물론 2월 13일 맨유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어 주전 골키퍼의 공백이 어느때보다 커 보인다. 세자르는 올 여름 QPR로 이적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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