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중앙 수비수 비디치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비디치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AS 생테티엔의 중앙 수비수 커트 조우마를 노리고 있다. 이적 시기는 내년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했다.
조우마는 퍼거슨 감독이 지난해부터 관심을 가져온 19세의 수비수. 조우마는 프랑스 17세 이하 대표팀과 19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등 프랑스에서 차세대 중앙 수비수로 꼽히고 있는 유망주다. 최근 생테티엔이 조우마에게 재계약을 제안한 가운데 퍼거슨 감독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800만파운드(약 13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퍼거슨 감독은 조우마 이외에도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27)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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