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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쇼' 3화에서는 뮤지컬 연출가이자 영화감독,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유정 감독이 출연했다. 장유정 감독은 25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한 후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장유정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근면'을 꼽으며 "근면도 하나의 재능이다. 원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이 악물고 힘든 일도 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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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김미경쇼'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롤모델이었던 장유정 감독의 출연이 무척 반가웠다", "장유정 감독의 성공 스토리가 김미경 선생님의 입을 거쳐 명언이 되어 쏟아져 나왔다", "매주 본방사수를 통해 힘을 얻고 있는 1인입니다" 등의 감상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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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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