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두(64) 다이아몬드호텔 대표이사가 신임 대한볼링협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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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볼링협회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의원 16명 중 10표를 얻어 제19대 대한볼링협회장에 당선됐다.
2001년 전라남도볼링협회 회장을 시작으로 볼링과 인연을 맺은 김 회장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실업볼링연맹 회장,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볼링협회 감사로 활동했다. 현재 다이아몬드호텔 대표이사, 법무부 범죄예방 보성지구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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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물러난 지중섭 회장에 이어 4년간 대한볼링협회를 이끌게 된 김 회장은 "화합하여 하나 되는 볼링협회, 16개 시도협회 및 연맹체가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볼링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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