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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의 모델 연인 '독일 최고의 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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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의 여인 이미스코스(왼쪽)와 슈바인슈타이거의 연인 브란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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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의 연인이 분데스리가 최고의 '왝스'(WAGS, Wives And Girlfriends, 선수의 아름다운 부인이나 여자친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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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타블로이드 빌트는 최근 온라인 독자 7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가장 아름다운 리그 선수의 왝스'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마르티네스의 연인이자 스페인 톱모델인 마리아 이미스코스(21)가 13%의 지지를 받아 가장 아름다운 '왝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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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스코스의 미모는 온라인상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유로2012 대회 스페인이 우승을 자축하는 자리에 마르티네스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등장해 세계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같은 매체에서 벌인 '월드컵 출전 선수 중 최고의 왝스' 조사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의 연인 에바 곤살레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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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스코스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아름다운 분들이 많아서 전혀 기대를 못했는데 놀랍다.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마르티네스의 동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2007년부터 사귀고 있는 인기모델 사라 브란트너가 11%를 득표했다. 슈바인슈타이거 커플은 독일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타 커플이다. 브란트너는 마르티네스가 지난해 스페인 빌바오에서 독일로 이적하기 전까지 최고의 '왝스'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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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와 슈바인슈타이거는 짝을 이뤄 팀의 허리를 지키지만 여인으로 따지면 막강 투톱인 셈이다.

3위는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카림 마트무어와 2009년 결혼한 알제리 출신 가수인 마넬 필랄리가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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