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선수단이 심판 판정에 항의한 댓가로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안토니오 콘테 유벤투스 감독과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쥐세페 마로타 단장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제노아전을 마친 뒤 마르코 구이다 주심의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했다. 1-1 동점 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에어리어 쪽으로 시도한 크로스가 제노아 수비수의 팔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유벤투스(승점 49)는 제노아와 비기면서 2위 나폴리(승점 46)와의 승점차가 3점으로 줄어들었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29일(한국시각) 콘테 감독과 보누치에게 각각 2경기 출전정지 및 1만유로(약 1465만원)의 벌금을 매겼다. 키엘리니는 1경기 출전정지, 마로타 단장은 2월 18일까지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한 유벤투스 구단 측에도 5만유로(약 7328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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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29일(한국시각) 콘테 감독과 보누치에게 각각 2경기 출전정지 및 1만유로(약 1465만원)의 벌금을 매겼다. 키엘리니는 1경기 출전정지, 마로타 단장은 2월 18일까지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한 유벤투스 구단 측에도 5만유로(약 7328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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