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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상금(2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미 1억원은 축구나눔재단에 기부했다. 나머지 1억원은 울산 지역에 나눠주기로 정했다. 5개 단체에 2000만원씩 기부하기로 했다. 첫 번째 수혜는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 와 '울산 동구 참사랑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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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축구단은 2007년부터 모금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모금 달성을 축하하고 홍보 대사로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구단이 되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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