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8일까지 205만 59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후 6일 만에 200만 고지를 밟게된 것. 28일 기준으로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31만 5975명으로 1위에 올랐다. '박수건달', '레미제라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잭 리처'가 뒤를 이었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여섯 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류승룡, 박신혜,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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