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31일에 펼쳐지는 아스널-리버풀(1경기), 맨유-사우스햄턴(2경기), 레딩-첼시(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40.89%가 1경기 아스널-리버풀전에서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28.72%로 집계됐고, 나머지 30.37%는 원정팀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대1 승리(14.4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23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승점 37점, 34점으로 각각 6위와 7위에 올라 있다.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어 중요한 경기다. 아스널은 최근 맨시티와 첼시에 연이어 패하는 등 리그 성적은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지난 23일 웨스트햄을 5대1의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리버풀은 지난 27일 FA컵 32강전 3부리그 올드햄전 패배로 탈락하며 굴욕을 당했다. 리그 경기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이번 아스널전이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포돌스키와 카솔라가 각각 한골씩을 기록한 아스널이 리버풀에 2대0으로 이긴 바 있다.
맨유-사우스햄턴전에서는 축구팬의 84.48%가 맨유의 압도적인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10.26%, 사우스햄턴 승리 예상은 5.25%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3대1 맨유 승리(14.22%)가 최다 집계됐다. 맨유는 시즌 성적 18승 2무 3패(승점56)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 맨시티와는 승점 5점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7경기에서는 5승 2무로 상승세다. 반면 사우스햄턴은 최근 리그 강호 아스널과 첼시, 에버턴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는 등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맨유가 3대2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레딩-첼시전에서는 원정팀 첼시 승리(66.12%) 예상이 많았다. 무승부 19.49%와 레딩 승리 예상 14.38%가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대2 첼시 승리(13.91%)가 1순위를 차지했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6회차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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