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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철이 없어서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지 못했다. 끔찍한 실수를 했다"고 뉘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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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시 루니의 아내 콜린이 아들 카이(3)를 임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루니의 커리어엔 씻을 수 없는 흠집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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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건강한 딸을 출산한 톰슨은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딸의 아버지와는 오래 전 결별했으며 현재 볼턴에 있는 부모 집에서 생활하며 온라인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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