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중 가장 먼저 행사장에 도착한 선수는 누구일까? 31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미녀 궁사' 기보배가 가장 먼저 나타났다. 빨간색 반코트와 화사한 화장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한 기보배는 "태릉 선수촌에서 오전 8시부터 준비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기보배는 "3월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중이었는데 오랜만에 멋을 좀 냈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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