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런던올림픽 사격에서 2관왕에 오른 진종오(34·KT)가 대한체육회(KOC) 선정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4차 이사회를 열고 제59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진종오를 선정했다. 진종오는 스포츠조선 제정 제18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우수선수상 수상에 이어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진종오는 런던올림픽 사격에서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이사회는 또 경기·지도·심판·공로·연구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경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 금메달을 딴 양학선(21·한국체대)이, 여자 최우수상은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쓴 기보배(25·광주시청)에게 돌아갔다. 지도 부문은 장성호 용인대 유도교수, 심판은 김석원 복싱 심판, 공로는 권윤방 댄스스포츠 회장과 조영기 전남태권도협회장, 연구는 박종성 명지대 교수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2월 22일 오전 9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이날 이사회는 또 경기·지도·심판·공로·연구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경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 금메달을 딴 양학선(21·한국체대)이, 여자 최우수상은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쓴 기보배(25·광주시청)에게 돌아갔다. 지도 부문은 장성호 용인대 유도교수, 심판은 김석원 복싱 심판, 공로는 권윤방 댄스스포츠 회장과 조영기 전남태권도협회장, 연구는 박종성 명지대 교수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