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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 방송된 '맹그로브 숲, 1달러의 희망' 편에서 이 지역 부모들이 맹그로브 숲으로 조개잡이를 하러 나가는 동안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소개됐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배를 타고 일터에 나가거나, 학교를 가지 못하고 동생을 돌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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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는 지난 1월 29일, 엘살바도르 히킬리스코에서 맹달영 주 엘살바도르 대사와 코이카 조혜정 엘살바도르 주재원, 수원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원 준공식과 조개잡이 배 3척, 아동용 교육 교재 등에 대한 기증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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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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