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후속 SBS 새 주말극 '돈의 화신'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돈의 화신'은 전국 시청률 9.7%(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전작인 '청담동 앨리스'는 지난 달 27일 마지막회에서 16.6%를 기록한 바 있다. 이보다 낮은 수치지만 첫 방송치고는 무난한 출발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강지환 황정음이 주연을 맡은 '돈의 화신'은 '자이언트'의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유인식 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첫 방송에서는 이차돈(강지환)의 아버지 이중만(주현) 회장과 지세광(박상민)의 관계가 그려지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백년의 유산'은 20.4%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고 KBS1 '대왕의 꿈'은 12.1%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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