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의 마카오 현지 포착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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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런닝맨 in 마카오 공항'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홍콩 마카오와 하노이에서 대결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마카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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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하하는 노란색 점퍼를, 송지효와 개리는 녹색 점퍼를, 이광수와 지석진은 빨간색 점퍼를 각각 입고 등장해 팀별 레이스임을 짐작케 했다.
이어 유재석과 하하는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손을 들고 일일이 인사를 하며 보답했고, 지석진과 이광수도 마중 나와 준 팬들에게 미소로 화답했다. 송지효와 개리는 입국부터 레이스임을 알리 듯 황급히 뛰어 공항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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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재석과 개리는 똑같이 생긴 자그마한 가방을 쥐고 있어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한 해외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카오 현지에서 이동욱을 가마에 태워 이동 중인 송지효와 개리의 모습을 포착 후 공개해, 그동안 비밀에 쌓여있던 해외 촬영 게스트가 이동욱임 알렸다.
한편 '런닝맨' 또 다른 멤버 김종국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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