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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은 심슨에 의해 먼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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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정통으로 맞은 심슨은 보도 블록과 도로에 신체 절반씩을 걸친 채 15분 정도 쓰러져 있다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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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은 다음 날 아무일 없다는 듯 트위터에 "하루 종일 아이를 돌봤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치료를 받은 뒤 일이 확대되기를 원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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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스널전에서 발가락을 다쳐 올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음란 동영상 유출 파문을 일으킨 영국 TV 섹시스타 털리사의 남자 친구로도 유명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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