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7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우리은행 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1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5.40%는 선두 우리은행이 3위 삼성생명에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삼성생명의 승리 예상은 20.58%로 나타났고,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33.96%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우세 예상(48.01%)이 최다 집계됐고, 이어 삼성생명 리드 예상(26.85%)과 5점 이내 점수차 예상(25.12%)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삼성생명과 우리은행 양 팀 모두 30~34점대 예상(10.30%)이 1순위로 예측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두 팀 모두 60~69점대 예상(21.44%)이 최다 집계됐다.
3위 삼성생명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하나외환, 국민은행을 차례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짝 앞서 나가고 있다. 반면 우승 매직넘버를 '3'을 남겨 놓으며 7년만의 정규리그 정상을 노리는 우리은행은 최근 3연패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부담감이 경기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4승1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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