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하나경의 노출 사진을 보고 인간 모자이크를 자청했다.
최근 MC 신동엽과 패널 김태현, 김정민, 낸시령, 하나경이 참여한 가운데 E채널 '특별기자회견'의 시즌2인 '용감한 기자들' 녹화가 진행됐다.
이번 녹화에서는 영화 '전망 좋은 집' 주연배우인 하나경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본의 아니게 가슴이 노출될 뻔 한 사건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어 스튜디오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 당시 하나경이 넘어진 모습이 담긴 사진이 떴고, MC 신동엽은 하나경의 노출 부위를 머리로 적절히 가리며 인간 모자이크를 자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녹화에 참여한 한 연예부 기자는 "신동엽하면 색(色)드립인데, 지금 행동도 일부러 의도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야한 사진이 계속 나오기에 내 작은(?)머리로 패널인 하나경 씨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거다. 늘 내가 하는 행동이 이러한 오해를 불러 속상할 때가 많다"고 말하며 특유의 재치를 보였다. 방송은 6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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