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The Promise'가 오는 15일부터 3월2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앙코르된다.
지난달 20일 초연 무대를 끝낸 'The Promise'는 긴박한 전시상황에서 생사를 함께 한 7인의 용사 이야기와 풍성한 선율이 돋보이는 가슴을 울리는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열정 어린 무대, 감각적인 무대와 조명, 연출력 등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공연",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따뜻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는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2주간의 짧은 공연기간에 아쉬움을 느낀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쇄도했고, 국방부와 육군본부, 한국뮤지컬협회는 재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앙코르 무대는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지현우, 김무열, 윤학, 이특, 이현 등이 다시 출연하고, 앙상블로 참여했던 뮤지컬 배우 출신 김호영이 정태우와 명수 역할을 나누어 맡아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666-8662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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