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이탈리아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예들을 대거 출전시킨 네덜란드는 미소를 지었다.
네덜란드가 7일(한국시각)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렌스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던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네덜란드는 대거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단 스네이더르, 판데바르트를 제외하고 신예들을 선발 출전시켰다. 이탈리아는 최근 세리에 A로 복귀한 마리오 발로텔리와 엘 샤라위를 앞세웠다.
전반 초반에는 홈팀 네덜란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이탈리아는 골키퍼 부폰의 선방으로 맞섰며 피를로가 중원을 지휘하며 역습을 전개했다.
선제골은 네덜란드가 기록했다, 전반 33분 마예르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나오자 윙어 렌스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이탈리아의 골망을 갈랐다.
1-0으로 앞선 후반, 네덜란드는 로번과 데 구즈만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베라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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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7일(한국시각)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렌스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던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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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에는 홈팀 네덜란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이탈리아는 골키퍼 부폰의 선방으로 맞섰며 피를로가 중원을 지휘하며 역습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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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선 후반, 네덜란드는 로번과 데 구즈만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베라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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