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로그바가 새 둥지 갈라타사라이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드로그바는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갈라타사라이에 입단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터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인정 받는 위대한 클럽"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갈라타사라이는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고 내 유럽챔피언스리그 두 번째 우승을 일구고 싶다"고 큰소리 쳤다.
드로그바는 현재 팀 전력으로 충분히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는 훌륭한 선수다. 공격수로 그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 스네이더르 오에도 요한 엘만더와 펠리페 멜루 등이 뛰고 있다"며 "특히 에마뉘엘 에부에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내게 갈라타사라이가 더 큰 클럽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또 "나는 갈라타사라이의 목표와 팬들의 자부심을 알고 있다.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