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QPR)이 스완지시티전에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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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7일 밤(한국시각)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팀에서 나더러 '스완지에 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스완지행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출전 가능성은 밝지 않다. QPR은 통상 18명의 출전엔트리보다 4명 많은 22명의 선수들을 뽑아 원정에 데려간다. 나머지 4명은 벤치에 앉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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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윤석영은 아직 100% 완벽한 몸상태는 아니다. 전남의 태국 전지훈련에서 막 운동을 시작했다. 본인도 "몸을 끌어올리려다가 영국으로 건너왔다"고 했다.
윤석영이 이번에 스완지로 가는 것은 해리 레드냅 감독의 배려 때문으로 보인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하라는 뜻이 숨겨 있다.
런던=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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