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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ESPN이 이같은 랭킹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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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랭킹은 2012년 유망주 랭킹에서 12위에 올랐던 것에 비하면 다소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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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학주가 빅리그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이학주가 빅리그에서 임시방편으로 전락할지 아니면 장기계약을 맺게 될지는 방망이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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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1위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슈퍼 루키' 주릭슨 프로파(20)가 꼽혔다. 중견수인 프로파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2할8푼에 14홈런 62타점을 터뜨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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