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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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피오렌티나의 판타지스타 스테판 요베티치와 나폴리의 골머신 에딘손 카바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다비드 비야 영입을 저울질했던 벵거 감독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의 대어들을 영입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요베티치는 오랜기간 벵거 감독의 레이더에 포함된 선수다. 1월이적시장에서도 영입을 고려했지만 여름에 영입전을 펼치기로 마음을 바꿨다. 카바니 역시 벵거 감독이 영입을 노리는 선수다. 문제는 역시 금액이다. 두 선수 모두 소속팀에서 싼 가격에는 절대 팔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카바니의 경우 경쟁이 불가피해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하다. 과연 벵거 감독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아스널은 그만큼의 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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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는 이탈리아지만 수비와 미드필드는 프랑스에서 찾고 있다. 툴루즈의 미드필더 이티엥 카푸에와 마르세유의 수비수 니콜라 은쿨루가 벵거 감독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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