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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경우 2명의 선수가 WBC 대표팀에 승선합니다. 투수 유원상과 외야수 이진영입니다. 각각 6명과 5명이 승선하는 삼성과 롯데에 비하면 LG는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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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정대현, 오승환, 김태균과 함께 3번의 WBC에 모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 번의 WBC에서 이진영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국민 우익수'이라는 자랑스러운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두 번의 WBC를 비롯해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이진영으로서는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에이스급 투수들과 맞대결하는 것이 또 다른 동기를 유발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몸 관리에만 유의한다면 야수인 이진영의 WBC 참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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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유지현 코치는 LG의 수비 코치에 임명된 이래 유격수 오지환의 수비 능력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내외야를 오가던 유틸리티 플레이어 서동욱을 주전 2루수로 탈바꿈시킨 바 있습니다. 자신의 현역 시절과 마찬가지로 기민한 풋워크를 바탕으로 타구를 처리하는 요령을 혹독한 펑고를 통해 직접 전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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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유지현 코치의 빈자리는 새로 LG 유니폼을 입게 된 김민호 코치가 메우게 되었습니다. 유지현 코치의 WBC 대표팀 승선이 LG에 있어 '의외의 변수'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김민호 코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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