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에이스 리카르도 포웰이 대폭발한 전자랜드가 동부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전자랜드는 9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포웰의 맹활약을 앞세워 동부에 75대66으로 승리했다.
치열한 경기였다. 홈팀 동부는 4연패의 늪에서 탈출해야 했다. 유도훈 감독의 삭발 후 2연승을 거둔 전자랜드는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 3위 자리를 확실히 지켜야 했고, 모시그의 2위 자리를 넘보는 발판을 마련해야 했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은 서로 양보가 없었다. 득점을 주고 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팀의 슈터들이 빛났다. 전자랜드는 2쿼터까지 문태종이 11득점을 집중시켰고, 동부는 이광재가 혼자 13득점을 기록했다. 양팀의 전반 스코어는 38-34 동부의 리드였다.
하지만 3쿼터 전자랜드가 승기를 가져왔다. 3쿼터 포웰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전반까지 6득점에 그친 포웰은 3쿼터에만 9득점 하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고, 포웰의 활약 덕에 전자랜드는 3쿼터를 59-51로 역전시킨 채 끝마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동부는 4쿼터 이광재와 줄리안 센슬리의 3점포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포웰을 막지 못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동부는 이날 패배로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원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