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스페인·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VTR오픈 단식 결승에 올랐다.
나달은 10일(한국시각) 칠레의 비나 델 마르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제레미 샤르디(프랑스·26위)를 2대0(6-2, 6-2)으로 물리쳤다. 나달이 최근 우승을 맛본 것은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단식이다.
결승 상대는 호라치오 제바요스(아르헨티나·73위)다. 나달과 제바요스는 2010년 프랑스오픈에서 한 차례 만나 나달이 3대0으로 이겼다.
나달은 지난해 6월 윔블던 2회전 탈락 이후 왼무릎 부상때문에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부상 복귀전이다. 나달은 단복식에서 모두 결승전에 올라 재기 가능성을 밝혔다.
나달은 복식에서도 후안 모나코(아르헨티나)와 같은 조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