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미국 대표팀이 더욱 강해졌다. 지난해 최강 좌완 중 하나인 지오 곤잘레스(워싱턴)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10일(한국시각) '곤살레스가 미국 대표팀 출전 제안을 받아들였다' 보도했다.
미국은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하게 됐다. R.A.디키(토론토), 크리스 메들렌(애틀랜타), 라이언 보겔송(샌프란시스코)과 함께 곤잘레스까지 선발진에 가세했기 때문이다.
곤잘레스는 지난해 리그 최다승인 21승(8패)에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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