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BA에서 가장 뛰어난 팀은 덴버다. 덴버의 기세가 놀랍다. 9연승이다.
덴버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11대103으로 완파했다. 33승18패로 서부 컨퍼런스 4위.
시즌 초반 좋지 않았던 덴버는 다닐로 갈리날리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드레 이궈달라 등의 외곽과 케네스 파리드의 골밑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전 멤버가 탄탄하다. 여기에 백업 멤버까지 완벽하게 갖춰지면서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팀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도 8명의 선수가 10득점 이상을 올리면서 무서운 화력을 과시했다. 덴버의 상승세는 이변이 없는 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다. 클리블랜드는 카이리 어빙(26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덴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근 클리블랜드 포인트가드 어빙은 무서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의 한계를 넘지는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샬럿을 87대76으로 눌렀다. 샬럿은 7연패. 30개 구단 중 최저 승률(2할2푼)이다.
댈러스는 골든스테이트를 116대91로 눌렀고, 새크라멘토도 유타를 120대109로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전적(10일)
덴버 111-103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87-76 샬럿
디트로이트 105-100 밀워키
댈러스 116-91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120-109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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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좋지 않았던 덴버는 다닐로 갈리날리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드레 이궈달라 등의 외곽과 케네스 파리드의 골밑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전 멤버가 탄탄하다. 여기에 백업 멤버까지 완벽하게 갖춰지면서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팀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도 8명의 선수가 10득점 이상을 올리면서 무서운 화력을 과시했다. 덴버의 상승세는 이변이 없는 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다. 클리블랜드는 카이리 어빙(26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덴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최근 클리블랜드 포인트가드 어빙은 무서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의 한계를 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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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는 골든스테이트를 116대91로 눌렀고, 새크라멘토도 유타를 120대109로 누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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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111-103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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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105-100 밀워키
새크라멘토 120-109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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