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의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http://www.melon.com)은 변동된 음원 가격에 대한 이용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다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힐링 프라이스(Healing Price)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멜론의 새롭고 다양한 음악 상품들을 체험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음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힐링 프라이스' 행사의 일환으로, 한층 더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힐링 프라이스 시즌2'는 상품에 따라 기존 정상 가격에서 최소 1,600원에서 최대 5,600원까지 할인해 평균 30% 이상 인하된 금액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모바일과 PC에서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한 '스트리밍 클럽' 상품은 3,900원에 이용 가능하며, 30곡 다운로드와 무제한 듣기가 가능한 'MP3 30 플러스' 상품은 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MP3 100곡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MP3 100' 상품은 7,900원에 제공된다.
이번 '힐링 프라이스 시즌2'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면 3개월 동안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멜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정된 징수규정에 맞춰 최근 새로운 음악 상품군을 선보인 멜론은 다양한 상품 및 가격대를 구성해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의 음악 소비 패턴 및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모바일 전용 상품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다운로드 곡수 다양화, 기간 선택 등을 통해 편의성 및 효용성을 높였다. 또한, 멜론은 현재 약 280만여 곡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음악 관련 콘텐츠 제공,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음악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음악 감상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멜론사업본부 한희원 마케팅 팀장은 "음원 가격 변동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층 더 혜택을 강화한 '힐링 프라이스 시즌2'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멜론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음악을 통한 힐링을 얻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1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디지털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은 창작자와 권리자의 수익 배분율을 높여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 장기적인 음악 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음원 권리자의 몫은 기존 50% 미만 수준에서 60% 이상 최대 80%까지 상향 조정되었으며, 권리자의 배분 단가는 2016년까지 매년 10%씩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으로 수익 배분 비율이 해마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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