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견뎌왔었는데…."
임윤택의 죽음에 평소 그를 옆에서 지켜봐왔던 가요 관계자들은 아쉬운 한숨을 토하고 있다.
위암으로 투병해왔던 만큼 임윤택의 행보는 살얼음판을 걷듯 항상 불안불안했던 것이 사실이다. 임윤택이 이끌고 있는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었지만 리더인 임윤택의 건강 문제로 인해 리허설이 직전에 취소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긍정적 성격의 임윤택은 팀 후배들을 다독여가며 콘서트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인의 건강이 더욱 악화됐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은 지난달 13일 열렸던 한 시상식에 부쩍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서다. 네티즌들은 임윤택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했었다.
하지만 임윤택은 그로부터 한달이 지나지 않아 결국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서 울랄라세션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민에게 새로운 그룹 이미지를 심어줬던 임윤택. 팬들로서는 그의 유쾌 에너지를 더 일찍 발견하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