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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투병해왔던 만큼 임윤택의 행보는 살얼음판을 걷듯 항상 불안불안했던 것이 사실이다. 임윤택이 이끌고 있는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었지만 리더인 임윤택의 건강 문제로 인해 리허설이 직전에 취소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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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건강이 더욱 악화됐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은 지난달 13일 열렸던 한 시상식에 부쩍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서다. 네티즌들은 임윤택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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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서 울랄라세션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민에게 새로운 그룹 이미지를 심어줬던 임윤택. 팬들로서는 그의 유쾌 에너지를 더 일찍 발견하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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