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의리를 지켰다.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11일 위암 4기 투병 중 사망했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관계자는 "임윤택이 11일 오후 8시 35분 께 사망했다. 2~3일 전부터 위독한 상태였다.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아내가 고인의 임종을 지켰다"고 밝혔다.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 3' 우승자 출신으로 지난해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들은 물론 비통해하고 있다. 아직 딸은 어려서 (아빠의 사망 소식을) 모르는 상태로 외갓집에 머물고 있다.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아내만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거행된다. 이후 벽제화장터에서 화정 절차를 거친 뒤 일산 청하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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